- 식별자 : 엔터티 내의 모든 인스턴스를 유일하게 구분하기 위해 쓰임
- 본질 식별자 : 키 엔터티에서는 엔터티 모호성을 해소하기 위해, 행위 엔터티에서는 부모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쓰이며 절대종속 (태어나게 하는 관계) / 상대종속 (없어도 됌)으로 나뉜다. 본질식별자 구분 방법은 육하원칙을 이용한다.
- 후보 식별자 : 인스턴스를 유일하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하며 나머지 속성들을 직접 식별 할 수 있으며 NULL이 될 수 없다. 개념적으로 유힐해야 하며 자주 변경되지 않는 것.
- 대체식별자 : 사원 엔터티의 주민번호
- 인조식별자 : 최대한 범용적인 값으로, 유일한 값을 만드며, 하나의 인조 식별자 속성으로 대체할 수 없는 형태를 주의하며 편의성, 단순성 확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. 의미의 체계화를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, 내부적으로(오라클 구조) 사용할 수도 있다.
1. 식별자 확정
1) UID BAR의 두가지 의미 : 식별자, 정보로서의 역할
2) 식별자 확정 절차 : 하향식 방식.
- 키 엔터티 식별자 확정 : 본질 식별자 결정 단계에서 미리 결정
- 메인 엔터티 식별자 확정 : 식별자 속성의 개수를 적게하며 인조식별자 생성하기도 함
- 하위 엔터티 식별자 확정 : 본질 식별자 지정
2. 정규화
-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성을 위해 행하는 것
1) 정규화의 장점
- 중복 값이 줄어드며 NULL 값도 줄어드며 복잡한 코드로 보완할 필요가 없으며 새로운 요구사항의 발견 과정을 도우며 업무 규칙의 정밀한 포착, 안정성을 최대화 한다,
2) 정규화 단계
- 1차 정규형 : 모든 속성은 반드시 하나의 값을 가져야 한다. (자식 생성)
- 2차 정규형 : 모든 일반 속성들은 전체 식별자에 종속되어야 한다, (부모 생성)
- 3차 정규형 : 일반 속성들끼리 종속이 있으면 안된다. (참조관계 생성)
- BCNF 정규형 : 모든 결정자는 후보키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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